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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학과, 2019 졸업패션쇼 개최
- 의류학과는 지난 7일 오후 5시와 8시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 갤러리월해에서 ‘2019 졸업패션쇼’를 개최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이번 패션쇼는 디자인감각과 비즈니스 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패션산업계의 인재를 양성하고자 매년 개최하여 학생들의 노력의 결실을 선보이고 있다. 이 행사는 상명대학교 의류학과 졸업패션쇼준비위원회가 주관하고 기획했으며, 학생들의 4년간의 배움과 노력의 결실을 확인하는데 의미가 있다. 패션쇼의 주제는 ‘FRISM’으로 하나의 광선이 프리즘을 통과하면 다양한 색의 광선으로 분해되는 현상을 뒤집어 ‘여러 색이 한데 모여 한줄기의 빛을 이룬다(Various possibilities become a ray light).’라는 의미를 담았다. 홍보영상과 함께 시작된 이번 패션쇼는 4개의 테마 ‘FURTHER(미묘한 감정의 섬세한 표현)’, ‘FETISH(아름다움을 향한 집착의 양면)’, ‘FUNDAMENTAL(본질을 재구성하다)’, ‘FREAKY(무엇이든 될 수 있는)’로 구성되었다. 총 10개의 스테이지에서 쇼가 펼쳐졌고 71명의 학생이 준비한 96벌의 의상이 선보여졌다. 우제완 교학부총장(서울)은 축사에서 “그동안 학생들의 노력과 땀이 느껴지는 자리다. 학생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지지한다.”며 “사회에 나가서도 지금의 노력과 열정을 잊지 않는 패션산업계의 핵심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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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소영
- 등록일 2019-06-10
- 조회수 29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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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명대학교, 창의융복합 교육의 성과 공유 기회 마련
- 상명대학교 교육혁신원은 6월 4일과 5일 ‘2019학년도 1학기 상명 창의융복합 통합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상명대학교는 지난해 교육부 주관 ‘2019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고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어 지난 4월 ‘대학혁신지원사업 출범식’을 가지고 교육혁신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성과대회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점차 복잡하고 고도화 되고 있는 사회에서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명대학교의 ‘창의융복합 교육’의 성과물을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백웅기 총장은 축사에서 “이러한 성과 공유의 장을 통하여 자신의 꿈을 실현할 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완수함으로써 이웃과 사회에 감동을 선사하는 상명인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5일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는 3개 계열 62개 팀이 참여한 캡스톤경진대회와 교수학습개발센터, 창업지원센터, 계당교양교육원과 비교과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비교과부문 학생발표가 이루어졌다. 학생과 교수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산업체와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과제에 대한 문제해결능력, 독창성, 기능성과 현장 연계성 등을 총괄적으로 평가하는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의 대상은 △인문계열 경영학부 GAIN △자연공학계열 의류학과 Freaky-Pure oddball △예체능계열 스포츠건강관리학과 피 끓는 청춘이 수상했다. 한편, 4일 2캠퍼스(천안)에서 진행된 캡스톤경진대회에서는 △인문계열 글로벌지역학부(중국어권지역학전공) STUDIO ENC △자연공학계열 스마트정보통신공학과 잼스톤 △예체능계열 영화영상전공 여행담, 디자인학부(시각디자인전공) 세송이가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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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소영
- 등록일 2019-06-05
- 조회수 3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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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학과 졸업패션쇼 ‘FRISM’ 7일 개최
- 의류학과는 6월 7일(금) 오후 5시와 8시,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 갤러리 월해에서 ‘상명대 2019 졸업패션쇼’를 개최한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는 이번 패션쇼의 주제는 ‘FRISM’으로 ‘우리의 색이 모여 하나의 빛을 이룬다(Various possibilities become a ray light).’라는 의미를 담았다. 패션쇼는 1시간가량 진행된다. 71명의 학생이 총 96벌을 선보일 예정이다. 총 4개의 테마 ‘FURTHER(미묘한 감정의 섬세한 표현)’, ‘FETISH(아름다움을 향한 집착의 양면)’, ‘FUNDAMENTAL(본질을 재구성하다)’, ‘FREAKY(무엇이든 될 수 있는)’로 구성되었으며 총 10개의 스테이지에서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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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소영
- 등록일 2019-05-31
- 조회수 3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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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명 창의융복합 통합성과대회 개최
- 6월 4일과 5일 ‘2019학년도 1학기 상명 창의융복합 통합성과대회(이하 성과대회)’를 개최한다. 상명대학교는 지난해 교육부 주관 ‘2019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고등급인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어 지난 4월 ‘대학혁신지원사업’ 출범식을 갖고 최고 교육을 위한 교육혁신을 진행 중이다. 이번 성과대회는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창의융복합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의 성과물을 공유하고자 개최된다. 5일은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갤러리 월해, 밀레홀), 4일은 2캠퍼스(천안) 한누리관 10층에서 각각 개최되는 이번 성과대회는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비교과 성과대회가 진행되며, 캡스톤디자인 작품 전시와 교수학습개발센터, 창업지원센터, 계당교양교육원등이 주관하는 비교과부문 프로그램 발표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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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소영
- 등록일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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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생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 행사 개최
- 5월 29일 상명대학교박물관(관장 하희정)이 개최하는 ‘2019 박물관과 함께하는 유학생 문화 나눔, 바람은 불어야 제맛이다’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상명대학교박물관과 한국대학박물관협회의 주관으로 전통 문화 체험과 담오 음식을 제공하는 문화 나눔 행사로 진행되었다. 한국의 전통문화 중 하나인 단오를 맞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전통체험을 매개로 하여 한국의 문화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오늘 행사에서는 단오부채 만들기 체험과 단오의 대표적 음식인 수리취떡과 매실차 시식 등이 제공되었다. 하희정 관장은 “매년 전통문화를 매개로한 기회를 마련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인 재학생, 교직원들과 함께 어울려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정서적 유대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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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소영
- 등록일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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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명학원 설립 82주년 기념식 열어
- 5월 16일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대신홀에서 ‘상명학원 설립 8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상명학원 설립 82주년, 개교 54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기념식에는 이준방 학교법인 상명학원 이사장, 백웅기 총장, 김종희 행정대외부총장, 우제완 서울캠퍼스 교학부총장, 김재현 2캠퍼스(천안)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 전 교원과 직원, 내‧외빈 등이 참석하여 뜻깊은 날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상명학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장기근속 교원과 직원 45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되기도 했다. 이준방 이사장은 기념사에서“급변하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대학혁신사업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백웅기 총장은 축사에서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혁신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급변하고 있는 교육환경을 짚어보고 이에 대처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자”라고 말했다. 기념식에 앞서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총학생회 학생들이 스승에게 꽃을 전달하는 행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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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소영
- 등록일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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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박람회 개최(졸업한 선배들에게 직접 듣는 생생한 직무이야기)
-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상명대학교 졸업선배와 함께하는 직무박람회’를 개최했다. 상명대 대학일자리센터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직무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직무상담컨설팅 △대학일자리센터 직무검사 △LINC+사업단 취업연계프로그램 안내 △경력개발 및 인사담당자 초청 특강 △입사지원서 및 면접준비 클리닉 △면접복장 및 메이크업 코디 등 학생들이 취업에 필요한 것을 직접 찾아 자발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 특히 직무상담컨설팅에서는 상명대 졸업 후 외국계기업, 공기업, 금융, 제약‧바이오, 무역,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 24명이 1:1 멘토링을 통해 후배들에게 생생한 직무 현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상명대 재학생 및 타대생 등 800여명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1,200여건의 직무상담이 이루어졌다. 또한 고용노동부 서울고용센터 이덕희 소장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최행자 과장이 상명대를 방문하여 행사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에 참여한 상명대 공공인재학부 백지원 학생은 “선배들을 통해 직무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었고 구체적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상명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오는 9월 24일 세 번째 직무박람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기회를 활용하지 못한 학생들은 9월에 열리는 직무박람회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행사 일정은 상명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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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소영
- 등록일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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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문화콘텐츠학과, 일본정부관광국 서울사무소장 초청 특강 개최
- 5월 13일 오후 1시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일본정부관광국(JNTO : Japan National Tourism Organization) 야마다 다카나리 서울사무소장을 초청하여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의 주제는 ‘일본정부관광국(JNTO) 및 서울사무소의 활동 소개’로 한일문화콘텐츠학과가 주최한 전공특강이다. 오늘 특강에는 한일문화콘텐츠학과생을 비롯한 학생 110여명이 강의실을 가득 매웠다. 야마다 다카나리 소장은 1992년 일본정부관광국의 전신인 특수법인 국제관광진흥회에 입사해 시드니 사무소 차장, 공익재단법인 교류협회 타이베이사무소 등에 근무한 바 있으며 지난해 7월 서울사무소장에 취임했다. 야마다 다카나리 소장은 특강에서 △일본의 관광입국 정책과 전략 △일본정부관광국 서울사무소의 활동 △한국의 여러 문화콘텐츠 분야와의 연대 제휴 활동 △일본문화콘텐츠로서 여행콘텐츠의 발전가능성 등에 대해 소개하고 한국과 일본의 문화교류의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일문화콘텐츠학과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문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동아시아 문화산업에서 역량을 발휘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일본학, 비교문화학, 문화콘텐츠학을 접목한 창조적 융합학문을 연구하는 학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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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소영
- 등록일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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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언어문화교육원, 학생의 날 개최
- 국제언어문화교육원(원장 조항록)은 5월 7일(화) 오전 문화예술관 대신홀에서 ‘2019년 봄학기 학생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상명대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 5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조항록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유학생들의 공연과 현대무용 특별공연으로 구성되었다. 조항록 원장은 개회사에서 “캠퍼스에서 한국어로 하나가 되자”며 “언어적, 문화적, 경제적으로 힘든 유학생활일 수 있지만 여러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상명대학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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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소영
- 등록일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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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복지학과 학생들, 노인일자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가족복지학과 학생들이 경기복지재단에서 주최한 ‘노인일자리 신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60세 이상의 노인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 분야’를 주제로 △공익활동 및 사회서비스형 일자리(지역사회의 복지 및 공익에 기여하는 일자리) △시장형 일자리(물품생산, 판매, 사업체 운영 등의 수익 활동을 통한 일자리) △인력파견형 일자리(기업체 연계 일자리) △그 외 기타 일자리(틈새 시장을 활용한 노인 일자리, 베이붐 세대에 적합한 일자리)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가족복지학과 2학년 박예림, 손여빈, 진희동 학생은 ‘노란 불빛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파손된 점자․유도블록의 조사 및 개선을 통한 공익성 증진과 노인 자조 활동 활성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학생들은 노인들이 시각장애인용 점자 유도블록을 조사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노인의 △사회 공익 증진 활동에 참여 △활동성 증진 △시각장애인들에 대한 관심 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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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소영
- 등록일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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