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 미래교육센터는 개인의 인성과 자질을 함양하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1996년 상명대학교 사회교육원으로 개원하여 2000년에 상명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개명하였고, 2017년 천안 캠퍼스와 서울 캠퍼스 평생교육원을 통합하면서 잠시 공백이 있었으나 2024년 4월 상명대학교 미래교육센터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 센터는 2024년 1학기에 일반교양과정만 운영했으나 2024년 2학기부터는 일반교양과정과 자격증반을 함께 운영할 예정입니다.
우리 센터의 운영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평생학습 및 평생교육 사업 계획 수립
둘째, 대학 교육 단위의 평생학습 및 평생교육 사업 총괄 관리
셋째,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사회와 연계한 평생학습 및 평생교육 운영
넷째, 대학 자체 평생학습 및 평생교육 운영에 관한 업무 추진
우리 센터는 지역민에게 배움과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식기반 사회의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